
[에파타뉴스=서울]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총동창회는 2026년 2월 23일(월) 18시 20분,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 회장단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제17대 회장 손명원의 출범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제1부, 16대 결산 및 17대 회장 추대 선임 추인
행사 제1부에서는 제16대 총동창회 활동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17대 총동창회장 추대 선임에 대한 추인이 이뤄졌으며, 제16대 조태형회장이 이를 공식 선언했다. 참석 동문들은 지난 회기 동안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16대 집행부에 박수를 보냈다.
제2부, 총동창회장기 이양 및 신임 회장 비전 발표

제2부는 개회선언과 성원보고, 내외빈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총동창회장기 이양식이 엄숙하게 진행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임 제17대 회장 손명원은 취임사를 통해 슬로건 “Challenge & Success”를 발표하며, “자랑스러운 연경원, 함께하는 연경원”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손 회장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동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과 상생을 통해 총동창회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허현승경제대학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져 신임 회장과 총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격려했다. 축사에서는 동문 간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손명원 회장은 현재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서초지회장 겸 이사이자 인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풍부한 경영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총동창회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제3부, 동문 화합의 만찬
공식 행사 이후 이어진 제3부 만찬에서는 동문 간 친목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세대 간 리더십의 바통을 잇는 상징적 자리이자, 새로운 비전 아래 도전과 성공을 향해 나아갈 총동창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