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기 박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AI 활용 수익화 책쓰기’ 무료 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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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타뉴스=서울]책쓰기와 AI의 만남, 일반인 대상 진정성 있는 강의로 큰 호응

2025년 6월 14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에서 ‘AI 활용 수익화 책쓰기’ 강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강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정유채 학과장의 기획 및 지원으로 열렸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전문가인 박용기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책쓰기 전략, 수익화 방법, 실제 사례 소개로 진행하였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시대… AI가 돕는다

본 강의는 책을 쓰고 싶지만 막막함을 느끼는 일반인과 전문가들을 위한 자리로, 약 3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되었다.

박용기 박사는 강의에서 “책쓰기는 더 이상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인공지능은 글쓰기 의욕이 꺾이기 전에 초안을 완성하게 해주는 훌륭한 협력자”라고 설명하며, 책의 구성력과 독자의 반응을 고려한 전략적 집필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자서전, 에세이, 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특히 AI를 활용한 시간 단축 및 콘텐츠 자동화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용기 박사는?

ESG + AI 융합 저술… 하반기 출간도 예정

박용기 박사는 현재까지 「성공하는 ESG경영」, 「ESG경영 A부터 Z까지」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ESG 분야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이번 강의에서도 AI 기술이 ESG 콘텐츠 제작과 책 집필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AI 기반 ESG 실무서 출간도 예정되어 있어, 책쓰기와 ESG 경영,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시도가 계속될 전망이다.

실제 강의 내용에서 언급한 인공지능으로 책을 쓰더라도 독자들에게 관심을 줄 책 구성의 중요성은 통상 쓰는 책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문자구성 등에 인공지능을 활용함으로써 책쓰고 싶은 의욕이 상실전에 시간단축하여 책쓰기가 완료될 수 있도록 활용할 전문적인 강의가 진행되었다.

요즘 전연령층에서 하루중 핸드폰을 보는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현실에 자기만의 책쓰기가 누구나 가능하게 되었으니 인터넷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책과의 친숙해질 시간도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강호익 기자 /경영지도사)

강 호익 글쓴이

기자/ 경영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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