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조용희(경영학박사) 전무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년 4월 23일 (주)선문에너지 회의실 시상식에서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주)선문에너지 김문식회장이 표창장을 전달했다.
조용희(경영학박사) 전무이사는 전국 331개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용희(경영학박사) 전무이사는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과 주유소 산업의 혁신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지원에 앞장서 왔다.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은 주유소 사업자들의 수익성 개선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공동구매 사업, 신용보증제도 도입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주유소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김문식 (주)선문에너지 회장 겸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용희(경영학박사) 전무이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리더십이 조합원 권익 보호와 조합의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수상이 조합 전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용희(경영학박사) 전무이사는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권익 증진과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조합원 권익 보호와 주유소 산업 발전에 기여한 조용희(경영학박사) 전무이사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였다. (주)선문에너지 김문식회장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명의의 표창패도 수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