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의 대표시장, 익산중앙시장 상인회(서용석회장)’는 지난 10월30일(수) 오후2시부터 커뮤니티라운지 1층에서 열린 <청년상인아카데미> 제3강 수업이 청년상인학생 총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휘교수’의 “신메뉴개발 및 음식점경영의 핵심노하우”주제로 강의가 있었다.
본 교육과정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라북도 · 익산시가 주최하고, 전통시장육성재단과 익산중앙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청년상인교육은 정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이날 청년상인아카데미 제3강은 ‘조리과학 박사’이며, ‘혜전대학교 호텔관광학과 초빙교수’ ‘고려대, 중부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경영과 사람’대표이신 ‘김준휘교수’의 “익산중앙시장 청년몰의 음식점 경영전략 – 신메뉴개발 및 음식점경영의 노하우”를 주제로 약2시간 동안 열강하였다.
김교수는 강의를 통해 ‘음식업 경영에 필요한 최신 소비자 트렌드 분석, 신메뉴개발의 중요성과 이해, 스튜디오 사진촬영 기법, 포장과 용기의 활용, 데코레이션 및 색상을 활용한 칼라마케팅, 다양한 음식개발 사례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이러한 강사의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수강하는 청년상인들도 마음을 집중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이어서 진행 된 점포컨설팅 시간에서도 청년상인들이 늦은시간까지 식사도 거르면서 열공하는 초인적인 의지를 보였다.

이날 강의를 수강한 강주희(이리왕반점 대표)청년상인은 “오늘 음식경영수업은 우리익산중앙시장 상상노리터에 꼭 필요한 알찬 내용이며, 청년몰에서 장사하시는 상인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할지를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교육은 11월4일(견학)까지 계속 이어지며, 컨설팅 프로그램도 11월 중순까지 병행하여 진행이 될 예정이다. 익산중앙시장 청년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모르고 계속 될 전망이다.

김은희기자 (ephata16@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