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에도 소상공인은 달린다

[에파타뉴스=서울] 지난 해 12월에 대전DCC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던 ‘2023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및 소상공인 미용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수상자 박연화)한 미조헤어샵을 방문하였다.

사진]‘2023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및 소상공인 미용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수상자 박연화)한 지인이 운영하는 미조헤어삽
<사진: 강호익기자>‘2023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및 소상공인 미용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수상자 박연화)한 지인이 운영하는 미조헤어삽

이 대회에 참가한 소상공인 미조헤어샵(소재지 서울 신당동)의 박연화 대표는 미용경력 40년 경력에 남들이 도전하기 힘든 나이임에도 평소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젊은이 못지 않다.

뒤늦게 미용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미용대학에도 입학한 후 한시도 쉼없이 달려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으나 계절학기여서 졸업식은 다음달 2월을 앞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소상공인 들은 공부한다는 것이 언감생심으로 보는데 자기 전문분야에서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 주경야독 심정으로 매진한 결과, 늦깍이 대학생으로 소상공인 미용전국대회에서 은상이라는 귀한 결과를 얻게 되어 미용계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 강호익기자> 2023국제 한국미용 페스티벌 스트릿트컷&스타일 부문 은상 수상장면

또한 소상공인으로써 일에 대한 사랑과 함께 지역 어르신에 대한 헤어봉사를 통해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봉사에 적극참여하므로써 서울시 중구청으로 부터 ‘효사랑가게’로 지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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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호익기자> 효사랑가게로 지정된 미조헤어숍

이러한 성실과 배움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정진하는 자세로 임하다보니 단골고객 형성은 물론 한번도 오신 적이 없는 손님은 있으나 한번 오신 손님은 계속 오시는 마약같은 헤어샵이며, 비록 은상을 받았다 하여도 착한가격으로 고객을 위한 마음씀씀이도 엿보인다.  박대표는 ‘2023국제 한국미용 페스티벌 스트릿트컷&스타일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지만, 거만하지 않은 모습이고 손님과 격의없이 소통을 하는 미조헤어샵은 손님들로 하여금 한번은 가보고 싶게 만드는 거 같다.

사진] 저녁시간에도 고객을 위해 한컷 한컷 가위질의 흔적이 보인다.

<사진: 강호익기자> 저녁시간에도 고객을 위해 한컷 한컷 가위질의 흔적.

미조헤어숍은 최근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배우는 자세로 노력하는 고객을 위한 대표의 성실함에 주변의 단골들이 늦은 시간에도 끊이지 않는다.

(강호익 기자. kover@hanmail.net)

호익 강 글쓴이

기자/ 경영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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