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에도 제 2의 인생을 품위 있는 자격사로…

[에파타뉴스=서울] 2022년 6월 4일 코로나로 지난 2년 간 모임을 갖지 못했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제21기 산행 모임’이 있었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21기동기회
(사진:홍태익논설위원)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21기동기회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는 2021.4.8. 시행된 ‘경영기술지도사법(약칭)’에 규정된 국가자격사이다. 본법 제1조 목적으로 ‘이 법은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제도를 확립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제도 확립은 묘연한 실정이다. 법은 있으나 배타적 권리가 없는 법이다. 즉, 의무만 주어져 있고 권리는 없고 책임만 존재한다. 법 제정과 그에 대한 활용은 매우 중요하다. 활용할 수 있는 바탕을 국가가 나서서 기반조성을 하여야 한다. 중소기업은 물적이나 인적자본이 불충분하여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처질 수밖에 없다. 현대시대에는 많은 전문가적 정보를 필요로 한다. 일선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고급인력이 물적 인적자본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도와준다면 지속가능경영과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옥녀봉에서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21기동기회 회원들
(사진:홍태익논설위원)옥녀봉에서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21기동기회 회원들

제21기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의 산행모임은 청계산입구역을 출발하여 진달래능선을 거쳐 옥녀봉까지 산행을 하였다. 참석자 12명 중 대다수가 60을 넘긴 분들이었고 특히 70대 이상의 고령자도 여러분 계셨다. 아직까지 현업에서 봉사의 사명으로 중소기업을 도와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말씀들은 귀담아 들을 이야기이다. 2006년 9월에 국가자격을 취득하고 16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이 변한 만큼 우리의 모습도 많이 변해있다. 필자가 느낀 것은 여러 지도사의 생각과 사고의 폭이 깊어졌고 건강에 많이 유의하는 점이다. 중소기업을 지도하듯이 자기 자신의 신체를 지속가능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한기룡회장의 후배지도사 사랑과 오영환전임회장의 따듯한 인간미, 강영수전임감사와 김환회지도사의 건강에 대한 안내는 참석한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회원은 강영수, 김만석, 김석응, 김환회, 문형선, 박상학, 손명원, 오영환, 이석태, 지광남, 한기룡, 홍태익이었다.

은퇴 후에도 시니어로서 제2의 인생을 중소기업 지도육성에 헌신하고 있는 제21기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의 모습에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 결국 이러한 밝은 미래는 나비효과로 인해 대한민국의 많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홍 태익 글쓴이

예일국제종합대학대학원(대안대학)국제경영대학장/경희대글로벌미래교육원 겸임교수/경영학박사/명예컴퓨터공학박사/명예교육학박사/경영지도사/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서울사이버에듀 회계감사강의교수/인공지능산업전문가/빅데이터전문가1급/경기중기청 전문상담위원(세무/회계/창업/벤처/경영전략)/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감사/에파타뉴스편집인/시사경제신문사 논설위원 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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